2022년 팬데믹 이후의 광역 토론토 부동산 시장은 어디로?

얼마 전 광역토론토 부동산 협회에서 2021년도 부동산 시장을 되돌아 보고

2022년도 시장전망을 The Post-Pandemic Future 라는 제목으로 Webinar 를 통해 발표했습니다.

개인적으로 2022년도 팬데믹이 끝날수 있을것인가? 라는 의문부호를 붙여보지만 희망의 끈을 놓지는 않겠습니다.

 

여기에 간단히 중요 포인트만 언급해 봅니다.

 

2021년 한해 동안의 시장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 2020 년부터 넓은 주택의 수요 폭증으로 단독 주택이 시장을 주도

– 후반기 단독주택의 가격 급등으로 타운하우스로의 수요로 대거 이동, 가격 폭등으로 이어짐

– 년말을 기점으로 콘도 resale의 수요 급증으로 이어져 가격 상승을 이어감

– Toronto 와 York 지역의 주택 거래량이 전년도 대비 크게 상승

(토론토는 콘도 거래량의 증가 영향)

 

– 2021년도 분양콘도의 판매는 2020년 대비 50% 이상 증가

(2017 최고 기록에 근접)

 

 

부동산 전문가들이 바라보는 2022년 광역토론토의 시장 전망을 요약하면

– 주택 거래량은 약 110,000 채로 전년도 보다는 약간 줄어들것이나 여전히 수요가 유지될 것

– First-time Home Byuer를 위시해서 주택 구매자는 줄어들 것

– 평균 주택 가격은 $1,225,000 예상 (2021년보다 12% 상승한 금액)

– 그러나 2022년 1월에 이미 12% 상승폭을 넘어 섰으며

(fact : 2022년 2월에 현재까지 이미 3~5% 상승을 더해서 이어가고 있음)

 

결국 전문가 그룹의 12% 부동산 가격 상승을 완만한 상승으로 보고 있으며 그 이유로는

– 새로운 직장 문화 (재택근무) 의 뉴 노멀화

– 이민자 수의 증가 (2022년부터 매년 43만명 수용 발표)

-고용시장 회복

– 주택 매물 부족 지속

 

 

2021년에 렌트 거래량은 55,000 건으로 2022년도에도

– 이민자 수의 증가와 지속적인 일자리 추가

– 공급과 수요의 불균형 지속

– 렌트비 상승 지속

 

2022년 신규 주택 및 분양 콘도의 시장은 여전히 팬데믹 (변이) 의 변수로 인해 전망이 불투명

– 분양 콘도는 2021년보다는 수요 감소 예상

– 단독 신규 주택의 부족과 분양 가격의 상승으로 판매가 제한적일 것

 

부동산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리얼터의 한 사람으로서 이 전망에 동조하고 있습니다만 2022년도 부동산 시장이 안정화되어 어느정도 예측 가능한 범위내에서 완만하게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