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주택 가격, 전년대비 25% 급등
CREA

11월 캐나다 전체 주택 가격은 1년 전보다 25% 이상 뛰었으며 지속적인 공급 부족으로 인해 기록적인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캐나다 부동산 협회의 자료에 의하면 부동산 매물량의 증가는 수요를 따라 가지 못한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Benchmark 판매 가격은 C$790,600 으로 상승했습니다.
부동산 위원회의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2020년에 나타난 공급 문제는 2021년으로 갈수록 더욱 악화되었으며, 2022년으로 갈수록 더욱 심화되어 부동산 시장 불평등 문제가 최우선 과제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팬데믹 동안 최저 모기지 이자율과 넓은 생활 공간에 대한 수요가 겹쳐 캐나다는 지난 2년 동안 세계에서 가장 가격 상승이 높았던 나라 중 하나였습니다. 중앙 은행이 2022년 중/하반기에 금리 인상이 있을 수 있다고 발표한 가운데 기록적인 이민자 유입이 지속되면서 구매자는 시장에 부동산 시장에 뛰어들수 밖에 없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캐나다의 11월 주택 판매량은 전월 대비 0.6% 증가했으며 새롭게 등록된 부동산 매물은 3.3% 증가했습니다. 매물이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캐나다의 11월 전국 주택 재고량은 1.8개월로 올해 3월과 함께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올 11월 한 달 동안 기록적인 30 만채 이상의 신규 주택 건설이 시작되었는데, 부동산 개발사들이 주택 부족에 대응하기 시작했다는 신호로 볼수 있습니다.
트뤼도 연방 총리는 9월에 치뤄진 연방 선거에서 더 많은 주택 건설을 약속했습니다. 그러나 개발을 주도하는 의사 결정의 권한 대부분은 주 정부와 그 주의 지방 정부에 있습니다.
캐나다 부동산 협회는 부동산 가격이 2022년에도 계속 오를 것이라는 예측을 내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