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부동산

Trudeau 총리의 부동산 정책 및 주요 세금 정책 정리

앞에 외국인 캐나다 주택 구매 한시적 금지에 대한 내용을 올렸는데 이 출처는 12월 16일자로 Trudeau 총리가 부총리 겸 재무장관인 Freeland 에게 보낸 편지형식의 업무 지시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여기에 부동산 관련 정책들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먼저 글을 올렸었습니다.

 

더불어 장문의 편지형식으로 부총리를 통해 각 부처 장관들에게 정부의 정책을 적극적으로 실현할 수 있도록 요청하는 것으로 부동산 정책들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주요 정책들도 있었는데 그 중에서도 개인들과 관련된 중요 내용들이 추가로 저의 유튜브 동영상으로 제작을 했습니다.

중요 내용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캐나다 회복 고용 프로그램을 연장

2) 소득 10억 달러 이상의 은행/보험회사의 법인세 인상

3) 최상위 소득자의 고급 차/보통/비행기 최소 15% 세금 부과

4) 캐나다 국세청 조직의 현대화

5) 건설 현장 종사자 이직 비용 발생시 연간 $600 세금 공제

6) 가전 제품 수리비용 연간 15% 세금 공제

7) 비례 부가세 납부를 위한 소득세법 개정

8) 모기지 상황 6개월 유예등 유연한 상황 옵션 제공

9) 캐나다 금융 소비자원의 은행 수수료 검토 및 조정 권한 강화

10) 캐나다 금융 범죄 기관 설립 및 고리 대출 기관 단속 강화

11) 전자 담배 제품에 국세 부과

12) 간병인 크레딧을 면세혜택으로 전환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Youtube에서 확인하시면 고맙겠습니다.

 

2021년 11월 광역 토론토 부동산 시장 현황

10월의 광역 토론토 부동산 가격이 최 고점을 찍어었는데 11월에 또 다시 그 최고가를 갈아 치웠습니다. 광역 토론토 지역의 평균 주택 가격은 자그마치 $1,163,323 으로 2020년 11월에 비해 무려 21.7% 가 상승했습니다. 또한 2020년과 비교해서 25% 상승한 수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여러 달과 마찬가지로 부동산 시장에 매물 부족 현상이 계속되고 있는데 새롭게 나오는 매매 물량이 부족하다 보니 재고량이 주택을 구입하고자 하는 수요 층의 요구를 충분히 따라 잡지 못한 결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11월 주택 판매량은 9,017 채 기록해 전년 대비 3.3% 늘었어나 신규 매물 등록은 전년 대비 13.2% 감소했습니다.

대조적으로 시장에 남아 있는 매물 량은 전년도 대비 55.9% 감소한 수치로 전쟁이라 칭해지는 피말리는 오퍼 전쟁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셀러 중심의 부동산 시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부동산 협회등에서는 꾸준히 공급 문제 해결을 정부에 요청하고 있으나 정부에서 바라보는 부동산 해법이 부동산 전문가 단체들과 많이 다르게, 공급 해결보다는 수요 억제에 방점을 찍고 있어 아쉬움을 남기고 있습니다.

11월은 10월과 다르게 콘도 시장에서 거의 대부분의 매물에도 복수 오퍼를 받는 입찰 경쟁 방식입니다. 이제 콘도 구매에 있어서도 웃 돈을 지불해야 하는 상황까지 왔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앞선 저의 글에서도 밝혔듯이 단독주택/타운하우스의 가격 상승이 너무 가파르다 보니 시장에 진입하지 못한 first-home buyer들이 대거 콘도시장으로 몰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에서는 테이퍼링과 금리 인상등 매파적 정책으로의 수정으로 인해 캐나다에서도 곧 따라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전개될 것이며 이미 여러 차례 암시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부동산 시장은 이에 더욱 열기를 가속화 하고 있어 구체적인 시행이 되기 전까지 부동산 시장은 계속해서 상승 추세를 이어 갈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광역토론토 부동산 시장은 강력한 셀러마켓이며 이러한 추세가 벌써 2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